코롤 사이트(Inside)
팔라우 중앙에 위치
샹들리에 케이브 / 이로wreck / 제이크 씨플레인
샹들리에 케이브
에어챔버를 올라가며 천정을 올려다보면 종유석들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듯한 착각을 주어 샹들리에라 붙여진듯 하다. 다이버가 장비를 벗고 들어갈 수 있는 동굴이 있으며 동굴 입구에는 만다린 피쉬, 시그널 피쉬들 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.

샹들리에 케이브에어챔버를 올라가며 천정을 올려다보면 종유석들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듯한 착각을 주어 샹들리에라 붙여진듯 하다. 다이버가 장비를 벗고 들어갈 수 있는 동굴이 있으며 동굴 입구에는 만다린 피쉬, 시그널 피쉬들 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.
이로 Wreck
팔라우의 여러 난파선 포인트 중 유명한 곳으로 태평양 전쟁 때 어뢰에 맞아 침몰한 일본군 화물건이다. 길이가 140m에 이르며 선수의 갑판은 20m 후미바닥은 40m에 다란다. 난파선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가양한 수중생태를 관찰 할 수 있다.

이로 Wreck팔라우의 여러 난파선 포인트 중 유명한 곳으로 태평양 전쟁 때 어뢰에 맞아 침몰한 일본군 화물건이다. 길이가 140m에 이르며 선수의 갑판은 20m 후미바닥은 40m에 다란다. 난파선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가양한 수중생태를 관찰 할 수 있다.
제이크 씨플레인
태평양 전쟁 때 추락한 수심 13m에 가라앉아 있는 수상 이륙기이다 70여년이 지난 상태지만 비교적 보존 상태가 좋아 모든 다이버들의 사진 촬영 스팟으로 좋은 곳이다

제이크 씨플레인태평양 전쟁 때 추락한 수심 13m에 가라앉아 있는 수상 이륙기이다 70여년이 지난 상태지만 비교적 보존 상태가 좋아 모든 다이버들의 사진 촬영 스팟으로 좋은 곳이다